'편스토랑' 오윤아 子 민이, 통돼지바비큐 껍질 홀릭..고기 보이콧
한정원 입력 2020. 8. 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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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가 통돼지 바비큐 껍질에 푹 빠졌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바삭한 껍질을 권했고 민이는 껍질을 향해 다급한 손놀림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민이에게 살코기를 줬지만 민이는 고개를 저으며 껍질을 먹었다.
오윤아는 "민이는 맛있는 것을 귀신같이 안다. 껍질이 너무 취향이어서 껍질만 찾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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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오윤아 아들 민이가 통돼지 바비큐 껍질에 푹 빠졌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오윤아 아빠는 가족을 위해 6시간 동안 통돼지 바비큐를 구웠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바삭한 껍질을 권했고 민이는 껍질을 향해 다급한 손놀림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껍질이 확실히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오윤아는 민이에게 살코기를 줬지만 민이는 고개를 저으며 껍질을 먹었다.
오윤아는 "민이는 맛있는 것을 귀신같이 안다. 껍질이 너무 취향이어서 껍질만 찾았다"며 웃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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