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영업 1일차부터 손님에 반찬+서빙 부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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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영업 1일차 오픈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8월 7일 방송된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영업 1일차를 맞이한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은 손님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수근은 한 중년 여성에게 "어머니 반찬 잘 하시는 것 있냐. 하나 해주시고 가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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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수근이 영업 1일차 오픈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8월 7일 방송된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영업 1일차를 맞이한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은 새벽 6시 30분에 기상해 오전 11시 오픈을 준비했다. 이수근은 전날 실패한 취나물 무침에 다시 도전했다. 이수근은 “만약 또 실패하면 취나물 안 삶을 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수근의 취나물 무침에 대해 “밥 비벼먹고 싶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수근은 소시지 부침, 감자밥과 옥수수밥을 차례로 완성했다.
이수근은 첫 손님을 받았다. 이수근은 손님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수근은 한 중년 여성에게 “어머니 반찬 잘 하시는 것 있냐. 하나 해주시고 가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수근은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했다. 이수근은 학생 손님에게 자연스럽게 서빙을 시켰다. 이수근의 능글맞은 면모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수근의 첫 요리는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수근은 연이어 들어온 두 번째, 세 번째 손님도 여유있게 맞이했다. 이수근은 자신의 완벽함에 방송분량까지 걱정했다. (사진=tvN ‘나홀로 이식당’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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