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OSEN

'오케이 마담' 엄정화 "시나리오 찾기 힘들었다..오랜만이라 긴장되고 벅차"[인터뷰①]

선미경 입력 2020.08.06. 11:04

배우 엄정화(51)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 "오랜만이라 벅차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엄정화는 오는 12일 개봉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을 통해서 2015년 '미쓰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엄정화(51)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 “오랜만이라 벅차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엄정화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개봉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엄정화는 오는 12일 개봉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을 통해서 2015년 ‘미쓰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이날 엄정화는 오랜만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언론 시사회 끝나고 긴장이 될 만큼 그렇게 뭔간 신인의 마음은 아닌데 너무 긴장이 되더라. 이 영화가 어떻게 보여질지도 너무 긴장이 되고, 영화의 특성상 코믹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게 어떻게 보여졌는지 궁금하다”라며, “이 영화가 좋은 반응이 있어야 내가 다른 더 많은 작품들을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되게 오랜만이라 벅찼다. 그동안은 좋은 작품 찾기가 되게 어렵더라”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시사회 후 쏟아지는 호평에 대해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우리끼리는 내용을 아니까 이 정도면 좋아하지 않으실까하고 믿는 부분도 있다. 특성상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그 두가지가 어떨지 긴장됐다. 대부분 굉장히 좋게 봐주셔서 일단은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마음이 놓인다. 이제 개봉이 있으니까 그거에도 마음을 놓지 않고 있다. 실제로 관객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궁금하다. 요즘 상황도 상황인지라 기대감 반, 우려 반이다”라고 밝혔다. 

또 엄정화는 ‘미쓰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오케이 마담’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에 대해서 “그동안 시나리오 찾기가 참 어려웠다. 마음에 들면 투자가 안 된다거나 여자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작품이 진짜 없다. 굉장히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배우는 작품 안에 있거나 작품 고민을 하거나 촬영장에 있을 때가 가장 존재의 이유다. 그렇지 못하니까 항상 언제나 오려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은 제목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케이 마담’, 굉장히 뭔가 긍정적이기도 하고 나에게 오케이 사인을 주는 것 같았다. 대본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상상하면서 보는데 혼자 웃고 굉장히 시나리오가 반가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오는 12일 개봉. (인터뷰②에 이어집니다.) /seon@osen.co.kr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