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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예지 의원 "국회의원 된 나, 스스로도 신기하다" [TV온에어]

김종은 기자 입력 2020.08.06. 06:42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예지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예지 미래통합당 의원이 출연해 '직업의 세계' 코너를 꾸몄다.

끝으로 김예지 의원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통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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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예지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예지 미래통합당 의원이 출연해 '직업의 세계' 코너를 꾸몄다.

이날 조세호와 유재석은 김예지 의원은 물론 미래통합당 0번 비례대표 조이와 만났다. 김예지 대표는 먼저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생각은 있었냐"는 물음에 "국회의원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저 난 음악인이었을 뿐이다.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김예지 의원은 "저도 국회의원이 된 게 신기하다"면서 "한선교 의원님께서 갑자기 저에게 전화를 주셨다. 국회에서 연주를 한 번 몇 번 있어서 연주 섭외가 들어왔나 보다 싶었다. 그런데 그때 연주 말고 다른 일을 할 게 있다며 비례대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예지 의원은 "제가 연주를 하면서 장애의 인식 전환을 위한 강연을 하곤 했었는데, 그런 부분을 잘 봐주셨던 것 같다. 장애 예술인에 관한 정책을 제안한 일을 말씀드렸더니 '국회에 와서 직접 하면 되겠다'고 하시더라. 부탁하는 존재가 아닌 부탁을 해결하는 존재가 되어보라고 하시더라. 그 말을 듣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예지 의원은 "국회의원이 돼서 좋은 점은 있냐"는 질문에 "이전엔 혼자 연주 및 강연을 하곤 했었는데, 여기 오니까 보좌직원분들이 다 도와주시더라. 너무 좋아서 기획사가 생긴 느낌이다"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피아니스트로서 주말엔 연습을 하다 보니 쉬는 날 없이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예지 의원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통질문을 받았다. 김예지 의원은 먼저 "국회의원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서 입법활동으로 전달하는 메신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피아니스트에 대해서는 "작곡가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듣는 분들께 전달하는 메신저 같다. 저는 어느 쪽이던 메신저다.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웃었다.

이어 김예지 의원은 반려견이자 안내견 조이에 대해 "어떤 편의에 의해서 같이 다니는 존재가 아닌 가족 같은, 친구 같은, 또 내 몸 같은 친구다. 늘 관리하고 챙겨야 하고 건강을 돌봐야 하는 존재인 것 같다. 100만 원 상금을 받으면 조이 간식을 사줘야겠다"고 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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