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최여진 "줌바 강사 활동 중..1시간에 1000칼로리 소모"

이지현 기자 2020. 8. 5.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외국인' 최여진이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최여진은 현재 줌바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녹화장에서 '줌바 교실'을 열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여진 외에도 션, 김영철, 나태주 등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들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한외국인' 최여진이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최여진은 현재 줌바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평소 운동으로 춤과 레저 스포츠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줌바 댄스에 대해서는 "1시간 하면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1시간 춤추면 다음 날 허리, 허벅지 살이 쏙 빠진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여진은 녹화장에서 '줌바 교실'을 열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흥이 폭발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최여진은 "이렇게 50분을 논스톱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여진 외에도 션, 김영철, 나태주 등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들이 출연했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