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와이스, 10월 컴백확정..K-POP 최강 걸그룹 4개월만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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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10월 컴백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10월 컴백을 확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트와이스는 자타공인 K-POP 최강의 걸그룹이다.
이처럼 트와이스는 데뷔 이래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K-POP 최강 걸그룹으로서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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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가 10월 컴백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10월 컴백을 확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트와이스의 컴백은 6월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이후 4개월 만이다.
트와이스는 자타공인 K-POP 최강의 걸그룹이다.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이들은 '치어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 발표하는 곡을 모조리 히트시키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활동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모두 유튜브 조회수 2억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걸그룹으로서는 드물게 음반 판매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모어 앤드 모어'는 선주문 수량 50만장을 넘기며 정식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더니 7월 가온차트 집계 기준 56만3000장의 누적판매고를 기록하며 걸그룹 사상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부터 '모어 앤드 모어'까지 국내 누적판매량 526만장을 달성했다. 또 '모어 앤드 모어' 활동 종료 후에도 1위 트로피를 연속으로 거머쥐며 그룹 통산 106번째 음악방송 1위를 달성, 걸그룹 최다 음악방송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거웠다. '모어 앤드 모어'는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통산 6번째 1위를 달성했다. 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데뷔 이래 첫 진입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트와이스는 데뷔 이래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K-POP 최강 걸그룹으로서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이들이 10월 또 어떤 음악과 어떤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분 좋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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