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금수저? 요정에서 호텔家 아들과 고급 과외"(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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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가 재벌가 아들과 과외를 했던 클래스를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영하는 "금수저였나"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했다.
김수미가 "요정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영하는 "고등학교를 시험 보고 합격해서 들어가야 했다. 모 호텔 아들과 시험 준비를 했다. 호텔 부지가 옛날 요정 자리였는데, 그 곳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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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영하가 재벌가 아들과 과외를 했던 클래스를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영하는 "금수저였나"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했다.
김수미가 "요정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영하는 "고등학교를 시험 보고 합격해서 들어가야 했다. 모 호텔 아들과 시험 준비를 했다. 호텔 부지가 옛날 요정 자리였는데, 그 곳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둘 다 떨어졌다. 과외 안 하고 놀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하는 "중학교 때 사진기자들이 멋있게 보였다. 그때부터 엔틱 카메라를 모았다. 당시는 카메라가 귀했던 시절이다"며 "현재는 제주도에다가 카메라 박물관을 설립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귀띔했다.(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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