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사지 마세요"..유기견 입양 독려 '선한 영향력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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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SNS를 통해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이효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보(임시 보호)중인 누레 희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 보호를 받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동물애호가 이효리는 과거부터 꾸준히 유기견과 관련해 목소리를 내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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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SNS를 통해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이효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보(임시 보호)중인 누레 희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 보호를 받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동물애호가 이효리는 과거부터 꾸준히 유기견과 관련해 목소리를 내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또한 "애기들, 좋은 곳에 갈 수 있기를"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힘을 보탰다.
이효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혼성그룹 싹쓰리(SSAK3)를 결성해 부캐릭터 린다G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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