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측 "김신영·김준현 MC 확정 NO, 새 MC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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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새 MC 합류를 논의 중이다.
8월 3일 조이뉴스24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 정재형, 문희준이 하차하고 김신영, 김준현이 새롭게 합류하며, 현장 MC 신동엽은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불후의 명곡' 측은 뉴스엔에 "새 MC 합류를 놓고 논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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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이 새 MC 합류를 논의 중이다.
8월 3일 조이뉴스24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 정재형, 문희준이 하차하고 김신영, 김준현이 새롭게 합류하며, 현장 MC 신동엽은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불후의 명곡’ 측은 뉴스엔에 “새 MC 합류를 놓고 논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재형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칩니다. MC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간도 사회초년생처럼 서투르고 어설펐던 시간도 첫 연애편지처럼 두서가 길어질 글을 각설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고 직접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나고 보니 아무 일 아닌 일을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습니다.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 되는지라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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