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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이정은 남매상봉 기적..35.6% 시청률 경신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입력 2020.08.03. 09:21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이정은이 기적적인 남매상봉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졌다.

손수건이 어디서 났느냐는 송영달의 질문에 송서진은 강초연(이정은 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이내 "친구야가 줬어요. 오학년 친구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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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연에게 충격 받은 홍연홍의 솔직한 고백으로 진실 밝혀져
오랜 시간 돌고 돌아 마주한 송영달·강초연 남매 애틋한 재회
(사진=방송 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이정은이 기적적인 남매상봉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영달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유품인 손수건을 손녀딸 송서진(안서연 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수건이 어디서 났느냐는 송영달의 질문에 송서진은 강초연(이정은 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이내 "친구야가 줬어요. 오학년 친구야"라고 답했다.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송영달과 달리 홍연홍(조미령 분)은 손수건이 낡았으니 버려야겠다고 하며 위태로운 관계의 균열을 알렸다.

여기에 홍연홍을 의심하던 송가네 남매들과 장옥자(백지원 분)가 합심, 그간 있던 탐탁지 않은 일들을 전부 토로했다. 가족이 없어야 할 홍연홍이 엄마와 통화한 것을 들은 장옥자와 송다희(이초희 분)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한 것. 모든 의견을 종합하던 송나희(이민정 분)는 송영달과 홍연홍 모르게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할 것을 제안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는 일치하지 않아 두 사람이 남매가 아님이 밝혀졌다. 이런 가운데 시장상인들을 상대로 분양 사기를 쳤던 홍연홍은 돈을 들고 도주해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걱정하면서 엄마를 간호 중인 강초연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갈등의 기로에 선 홍연홍은 결국 송가네 식구들을 찾아가 사죄하는 것은 물론, 강초연에게 전화해 송영달과 남매라는 사실을 전했다. 홍연홍에게서 과거 자신이 잃어버린 친오빠가 송영달이라는 소식을 듣고 굳어있던 강초연은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를 발견하고 눈물지었다.

또한 송영숙은 계속해 자신에게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빤 약속 지켰다.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남매상봉이 담긴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76회는 각각 32.1%·3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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