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러블리즈, 9월 컴백 확정.. 1년4개월만 완전체 출격

황지영 입력 2020. 8. 3. 07:31 수정 2020. 8. 3. 12: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러블리즈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포토타임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6.13/
그룹 러블리즈가 9월 컴백한다.

3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9월 초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멤버들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러블리즈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단단한 각오로 이번 컴백을 준비 중이다.

러블리즈의 완전체 컴백은 1년 4개월 만이다. 솔로 활동과 예능 개인 스케줄 등으로 각개전투를 벌였던 러블리즈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팬들 앞에 나선다. 손꼽아 기다린 컴백인 만큼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솔로 데뷔한 멤버 류수정은 "러블리즈는 앞으로도 아련하고 청순함 속에서 변주를 줄 예정이다. 멤버들 모두 러블리즈 팀 색깔과 음악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크기 때문"이라면서 그룹 컴백에 관심을 당부했다. 청순 걸그룹의 대명사인 러블리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변신을 거듭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ng@jtbc.co.kr

'집사부일체' 양세형 “나래바 가본적 없다!” 이유는?

린다Gx윤미래, 두 디바의 특급 컬래버

대전 아파트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흘린 김제동

치어리더 안지현, 매혹적인 비키니 수영복 몸매 과시

치어리더 김한나, 민소매 의상 입고 과감한 셀카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