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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도둑" 연정훈, 한가인 덕분 손가락 부상에도 클라이밍 성공(1박2일)[어제TV]

배효주 입력 2020.08.03. 06:00

이쯤되면 제7의 멤버다.

한가인의 팁 덕분에 연정훈이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연정훈은 '1박2일'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바, 현재는 재활 중이라고 알렸다.

때문에 이번 미션에는 도전하지 않으려 했지만, 벽을 오르는 동생들을 지켜보던 연정훈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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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쯤되면 제7의 멤버다. 한가인의 팁 덕분에 연정훈이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서울을 배경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자 노력하는 멤버 6인의 도전이 이어졌다.

이날 주어진 미션 중 하나는 클라이밍이었다. 높은 벽을 올라가 벽 곳곳에 위치한 깃발을 뽑아야 했던 것.

앞서 연정훈은 '1박2일'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바, 현재는 재활 중이라고 알렸다. "손가락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도 말했다.

때문에 이번 미션에는 도전하지 않으려 했지만, 벽을 오르는 동생들을 지켜보던 연정훈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밍에 나섰다. 문세윤과 딘딘은 그런 연정훈을 걱정하며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바로 내려오라"고 조언했다.

손가락 부상을 입었지만, 연정훈은 성큼성큼 벽을 타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다리를 잘 쓴다"며 연정훈의 남다른 실력에 감탄을 보냈다.

거침없는 연정훈의 모습에 딘딘은 "대한민국 도둑이 이렇게 담을 올랐구나. 저 끈기로"라며 "대한민국 3대 도둑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연정훈은 "나다! 이놈아"라며 대도(?)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라비 또한 "연정훈이 못 넘는 담이 없다"고 놀렸다.

미션을 마친 후 연정훈은 "옛날에 와이프가 이걸 했다"며 "그때 들었던 팁이 생각나더라"며 미션 성공의 공을 아내 한가인에게 돌렸다.

또한 이날 저녁 복불복은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단골집 메뉴'로 꾸며졌다. 제작진이 멤버들의 최애 메뉴를 직접 공수해온 것. 이에 연정훈은 "난 자신있다, 최고의 멕시코 요리다"며 자신의 최애 메뉴가 '피시 타코'라고 소개했다.

이에 방글이 PD는 "피시타코 집에 '고수 빼고 세개 달라'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한가인 씨?' 라고 하더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러자 연정훈은 "와이프랑 그 집에 다닌지가 굉장히 오래됐다"고 귀띔하며 훈훈한 부부 사이를 간접적으로 전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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