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안현모, '기생충' 후니훈 그림 보유 "60억 불러도 안 팔았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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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통역사 겸 안현모가 집안 곳곳에 애정 넘치는 사진을 붙여놨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결혼 4년차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안현모의 집에는 영화 '기생충' 속 그림으로 화제를 모은 화가 겸 래퍼 후니훈(지비지)이 그린 안현모와 라이머의 부부 초상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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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통역사 겸 안현모가 집안 곳곳에 애정 넘치는 사진을 붙여놨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결혼 4년차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안현모는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을 공개했다. 대리석 식탁 등이 놓여 있는 가운데 냉장고에 붙은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에는 안현모가 라이머와 찍은 셀카 사진, 소속사 아이돌의 배너 등이 붙어 있었다.
이어 안현모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이 곳에선 안현모의 가족사진이 보였고, 서장훈은 "현모 씨가 이국적으로 생겼는데 아버님이 이국적으로 생기셨네"라며 닮은꼴 가족의 모습에 놀랐다.
안현모의 집에는 영화 '기생충' 속 그림으로 화제를 모은 화가 겸 래퍼 후니훈(지비지)이 그린 안현모와 라이머의 부부 초상화도 있었다. 액자 뒷면에는 후니훈이 "라이머형, 결혼 축하해요"라고 메시지를 써놓았다.
안현모는 "평소 라이머와 친분이 있던 후니훈이 우리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려준 선물"이라며 "아카데미 시상식 전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60억을 불렀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현모는 손흥민과 함께 행사를 한 후 받은 손흥민의 친필 사인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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