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싹쓰리, 홍콩 차트 올킬→음악방송 최초기록[별별TV]

이시연 기자 2020. 8. 1.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가 홍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 '싹쓰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유재석은 "우리가 홍콩 음원 차트도 1위를 했대요. 그리고 린다G(이효리)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게 되면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가 홍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 '싹쓰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유재석은 "우리가 홍콩 음원 차트도 1위를 했대요. 그리고 린다G(이효리)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게 되면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꾸벅했고 유재석은 "이 모든 게 효리를 위한 큰 그림"이라 푸념했다. 이효리는 "아니지. 나는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해 했다.

[관련기사]☞ 송혜교X현빈 한밤중 데이트? 재결합설에 소속사 반응 신동진 아나, 노현희와 이혼 후..12년만 득남 엄정화 "'환불원정대', 전율 일으켰다" 그 이유가.. 女아이돌 B양, 너무 문란한 사생활 때문 그룹 해체 [단독]서울대 출신 50세 황석정 피트니스대회 비키니 출전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