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채연 "태사자 멤버들과 혼성그룹으로 데뷔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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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태사자 멤버들과 혼성 그룹을 결성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주현미 편에 출연했던 김영민은 태사자 멤버들과 함께 다시 출연했다.
채연은 태사자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채연은 "제가 태사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연습생이었다. 원래는 김영민, 김형준 씨와 같이 혼성 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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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채연이 태사자 멤버들과 혼성 그룹을 결성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여름 특집 3탄 ‘레전드 댄스 가수’ 편으로 꾸며졌다.
주현미 편에 출연했던 김영민은 태사자 멤버들과 함께 다시 출연했다. 김영민은 “그때 혼자 서 있으니까 좀 어색했다. 영상을 보면서 멤버들과 같이 나오면 할 게 많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반면 김형준은 김영민이 조언을 해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사기 당해서 나왔다”고 폭로했다. 김영민은 “제가 립싱크 해도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태사자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채연은 “제가 태사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연습생이었다. 원래는 김영민, 김형준 씨와 같이 혼성 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다”고 말했다.
박준석은 전진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박준석은 “드라마에서 연달아 만났다. 전진 씨 집에서 3개월 동안 자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형이 좋아하는 게임기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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