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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뭘 하면 안돼"..백종원도 도운 이수근의 '나홀로 이식당', 성공할까 [MD리뷰]

입력 2020.08.01. 07:00

사장, 셰프, 서빙 모든 것을 개그맨 이수근이 담당하는 식당이 문을 연다.

31일 방송된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 '나홀로 이식당' 첫 방송에서는 사장이자 메인 셰프, 주방보조, 설거지, 재료 손질,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의 모든 업무를 도맡은 이수근의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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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사장, 셰프, 서빙 모든 것을 개그맨 이수근이 담당하는 식당이 문을 연다.

31일 방송된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 '나홀로 이식당' 첫 방송에서는 사장이자 메인 셰프, 주방보조, 설거지, 재료 손질,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의 모든 업무를 도맡은 이수근의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는 "우리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이식당을 진행 해야한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시골에 가면 하루에 손님 얼마 안 받는 식당 있지 않냐? 그런 거라면 혼자도 가능하지 않을까?"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어 이수근은 백종원을 만나 메뉴를 전수받았다. 더덕 김치 두루치기와 감자 짜글이가 바로 그 메뉴였다.

식당 개업 하루 전날, 강원도에 도착한 이수근은 곧바로 요리에 돌입했다. 옥수수밥과 감자밥을 완성한 뒤 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나 혼자니까 리액션 해줄 사람이 없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지. 절대로 혼자 뭘 해서는 안돼"며 한탄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나홀로 식당 도전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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