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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vs손담비, 복숭아밭 '大환장 파티'..김연경 '긍정 요리왕' 등극[SC리뷰]

김준석 입력 2020.08.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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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안84&장도연vs성훈&손담비가 복숭아 따기 내기를 걸고 게임에서 환장의 케미를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기안84, 손담비, 장도연이 복숭아 밭에서 흥겨운 댄스파티와 치열한 게임 대결을 펼쳤고, 김연경은 팀 합류 전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복숭아 밭으로 향한 무지개 멤버들은 본격적인 수확에 앞서 성훈과 손담비, 기안84와 장도연이 2인 1조를 이뤘다.

조별로 작업이 시작됐다. 기안84와 장도연은 아무말도 없이 복숭아만 따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장도연 역시 사다리를 끄는 소리에 "사다리 소리가 가장 많다"라며 자책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성훈과 손담비는 서로 이야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박나래는 "여기는 주말농장 같은 분위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복숭아를 따던 장도연은 갑자기 기안84에게 "복숭아 따기 내기를 하자. 소원 들어주기"라고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기안84는 엄청난 속도로 복숭아를 따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장도연의 속도에 맞춰 복숭아를 따지 않았고, 두개를 따 장도연의 박스에 넣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 대결은 기안84가 승리했고, 장도연에게 딱밤을 선사했다. 하지만 기안84는 "미안해서 안대겠다. 날 한대 때려라. 나 맞는 거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고, 장도연은 손바닥으로 머리를 가격해 기안84를 놀라게했다.

장도연은 "미안하다 그럼 다시 날 때려라"라고 이야기했고, 기안84는 장도연의 머리를 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미안해 하며 서로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훈과 손담비는 "이거 복숭아 덜 익은 거 딴거는 우리가 한 박스를 사자"라고 이야기했고, 성훈은 "누가 좀 사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단호하게 "내가 아침도 샀잖아"라고 말했고, 성훈은 "그래 오빠가 사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오빠"라며 애교를 부려 영상을 보던 박나래 화나게 했다.

두 사람 역시 소원 들어주기 내기에 나섰고, 이 대결은 결국 성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성훈은 "노래 듣고 싶다고 했으니까. 본인이 노래를 부르면 되겠다"라고 노래를 요청했고, 손담비는 요청곡인 '토요일밤에'를 춤과 함께 부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를 마친 손담비와 장도연은 성훈에게 "오빠 노래 좀 불러줘요"라고 몰아갔고, 기안84 역시 "형은 왜 외국에서만 노래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과 손담비는 외국인의 발음을 하며 "썽훈 노래해줘 썽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역시 화사의 '마리아'를 보여달라는 말에 "복숭아 따란 말이야"라며 안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네 사람은 "팀별로 내기를 해서 일감을 몰아주자"라고 이야기했고, 바로 대결에 나섰다.

기안84는 손담비와 손뼉치기 대결에 나섰지만 너무 손쉽게 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도연은 "추잡하게 졌다"라고 비웃었고, 장도연은 성훈과 대결에 나섰다.

성훈은 손뼉치기를 하다 장도연의 가슴부위에 손을 뻗었고, 여성 회원들에게 비난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근데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여자회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장도연은 "손바닥을 갑자기 쳐서 놀라서 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번째 게임으로 여왕지키기 닭싸움을 했지만 기안84는 단번에 복숭아 밭에서 뒹굴러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게임까지 완패한 기안84와 장도연은 또 다른 게임을 제안했다. 결국 코끼리 코를 하고 복숭아 줍기에 나선 기안84는 손담비와 게임에서 허당미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복숭아 밭을 뒹굴렀다.

결국 게임에 패한 기안84는 다른 게임을 제안하는 장도연에게 "됐다. 저런 사람들 이기면 뭐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쉴 틈 없이 성훈과 기안84, 손담비, 장도연은 일과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여 비빔밥 새참 먹방을 펼쳤다. 새참을 먹던 장도연은 "우리도 오늘 재미있었는데 여은파처럼 이름을 하나 만들자"라고 제안했지만 바로 이름은 나오지 않았고, "이정도로 안 나오면 모이면 안 되나보다"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손담비와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로를 칭찬하기 바빴고, 박나래는 "뭐냐 '하트시그널'이냐. 이제 최종선택만 남은 거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김연경이 등장했다.

또 헤어스타일이 바뀐 김연경에게 "혹시 남자친구가 생겼냐"라고 물었지만 김연경은 "아니다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그럼 이장우는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연경은 "좋다. 제가 캠핑을 좋아한다"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난 김연경을 거실에 있는 윌슨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끌어안으며 반가워했다.

김연경은 이내 "오늘 가야하는데, 김밥이나 이런 걸 좀 싸야겠다"라고 밝혔고, 알고보니 팀 합류전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김밥을 싸기 전 김연경은 갑자기 백종원의 김밥 싸기 유튜브를 틀어 놓고 대화를 하며 김밥 재료를 준비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연경은 김밥 재료의 달걀을 부치다 심하게 태웠고, 이른 본 김연경은 "딱 좋네"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보던 이장우는 "딱 좋게 탔네"라고 말했고, 김연경은 본인 입으로 "러브라인 가는 거냐"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시금치를 데치라는 백종원의 말에 김연경은 후라이팬에 시금치를 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연경은 당근과 오이를 엄청나게 큰 모양으로 자르는 모습으로 '요똥'의 실력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김밥에 밥을 준비하며 엄청난 양의 참기름과 깨를 넣고 "와 잘 되는 거 같다. 어떡해"라며 스스로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경은 어설픈 재료준비와 달리 김밥을 잘 싸는 모습을 보였고, 참치 김밥까지 완벽하게 말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오이가 안 들어갔네"라며 다 싸 놓은 김밥에 오이를 밀어 넣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연경은 "여긴 당근이 안 들어갔나"라며 당근을 꼽는 모습을 보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대박이다. 무슨 꽃꽂이 같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밥 뭐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끝으로 김연경은 "참기름을 안 넣은 것 같다"라며 김밥 위에 참기름을 뿌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도시락을 다 만든 김연경은 구명조끼를 집에서부터 입고 주차장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이 도착한 곳은 가평에 위치한 수상레저 체험장이었다. 바다 서핑으로 레저 스포츠에 입문한 김연경은 웨이크 서핑에 도전, 휴가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은 "지난 번에는 줄 놓고 짧게 밖에 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줄 놓고 오래타기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웨이크 서핑에 나섰다. 그러나 타오르는 의지와 달리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가 하면, 계속해서 비명과 함께 물에 빠지며 힘겨운 도전을 펼쳤다.

하지만 이내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다운 남다른 학습 능력을 과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보는 이들의 더위까지 날려버렸다.

웨이크 서핑에 성공한 김연경은 직접 싸온 김밥을 먹기 시작했고, 맛있다는 듯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김연경은 물 위를 날아오르는 플라이 보드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바로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김연경은 "선생님이 너무 잘생겼었다"라며 러브라인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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