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 김유정, 솔빈에 "언니가 다 잘못했어" 눈물의 화해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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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솔빈에게 눈물의 자매애를 보여줬다.
7월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3회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 정은별(솔빈 분) 자매가 눈물의 화해를 했다.
정샛별은 숙소까지 나갔다는 정은별을 찾아와 "넌 잘못한 거 없다. 언니가 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정샛별은 계속해서 사과하는 정은별을 꼭 껴안곤 "넌 잘못한 거 없다"고 연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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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유정이 솔빈에게 눈물의 자매애를 보여줬다.
7월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3회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 정은별(솔빈 분) 자매가 눈물의 화해를 했다.
이날 정은별은 일진 무리에게 약점으로 잡혔던 동영상이 세상에 풀리고 회사에 가짜 엄마를 내세운 사실이 들키며 곤욕을 치렀다.
이런 상황 정샛별이 유일한 정은별 편이었다. 정샛별은 숙소까지 나갔다는 정은별을 찾아와 "넌 잘못한 거 없다. 언니가 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별은 "언니가 뭘 잘못했냐. 이거 다 아빠 때문이다"며 언니의 희생에 눈물 흘렸다. 정샛별은 계속해서 사과하는 정은별을 꼭 껴안곤 "넌 잘못한 거 없다"고 연신 다독였다. 자꾸만 엇나가던 정은별은 그제야 제 잘못을 전부 반성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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