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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배수빈, 송윤아-유준상 흔드는 배후..의도는?[어제TV]

서유나 입력 2020.08.01. 06:10

배수빈이 송윤아, 유준상 부부를 흔드는 배후로 밝혀졌다.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정재훈은 최근 안궁철과 남정해(송윤아 분)에게 일이 좀 있었다며 그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고 알렸다.

만약 정재훈이 맞다면 그 의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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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수빈이 송윤아, 유준상 부부를 흔드는 배후로 밝혀졌다.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7월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박효연, 김경선) 7회에서는 백해숙(한다감 분)이 친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배경에 정재훈(배수빈 분)이 있음이 밝혀졌다. 정재훈은 안궁철(유준상 분)의 연락처를 수소문하고 다니는 백해숙에 일부러 천만식(김원해 분)의 부고 소식을 흘려 만남을 유도했다.

이후 정재훈은 친구들의 단골 호프집을 인수한 백해숙을 따로 불러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정재훈은 최근 안궁철과 남정해(송윤아 분)에게 일이 좀 있었다며 그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고 알렸다. 정재훈은 백해숙에게 "지금이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백해숙은 "그렇다는 건 너한테도 좋은 기회라는 거네"라고 응수했고 정재훈은 백해숙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넸다.

그 뒤 백해숙은 본격적으로 남정해를 자극했다. 백핵숙은 남정해의 병원을 찾아가 자신이 호프집을 인수한 사실, 이 호프집을 남궁철이 빌려준 돈으로 차린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해숙은 "너 때문에 그런 끔찍한 사달이 났다"고 20년 전 사건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후 백해숙은 안궁철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이 있다며 밤에 잠시 만날 것을 청했다.

한편 남정해는 정재훈에게 교수들을 소개 받았다. 남정해는 교수 임용을 위해 정재훈과 함께 하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지우지 못했다. 이에 남정해는 정재훈에게 따로 대화를 청해 이 모든 게 우연한 일이냐고 물으며 "아직도 내가 밉냐"고도 물었다. 정재훈은 "시간이라는 게 사람의 감정을 무뎌지게도 하지만 반면 뾰족하게도 한다. 내 경우는 후자"라며 남정해에게 받은 상처를 드러냈다.

비슷한 시각 안궁철은 백해숙의 호프집에 방문, 맥주기계 설치를 도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킨십도 이뤄졌다. 그리고 백해숙은 안궁철 얼굴에 튄 맥주를 닦아주며 "나 정해한테서 너 뺏으려고 온 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이 모습은 마침 호프집을 찾은 남정해가 전부 목격했다.

이후 남정해는 안궁철과 백해숙의 외도 관계를 의심했다. 남정해는 장례식장에서 찍힌 두 사람의 사진까지 들이밀며 훨씬 이전부터 두 사람이 연락하고 지낸 사이인지, 안궁철이 일부러 그 가게를 소개시켜 준 건지 추궁했다. 남정해는 자신이 장례식장 사진 탓에 술을 마시러 가 그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책임전가까지 했다.

이때 안궁철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이에 안궁철은 다급히 남정해에게 "이 사진 누가 보낸 거냐"고 다그쳐 물었다. 정재훈이 이미 백해숙을 불러들인 장본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 사진의 배후까지 정재훈일까. 만약 정재훈이 맞다면 그 의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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