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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유미, "슈가 불화설? 절대 아냐.. 박수진♥배용준 결혼 지금도 신기" [종합]

김예솔 입력 2020.07.30. 07:56 수정 2020.07.30. 08:00

아유미가 슈가 불화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어 아유미는 "내가 예전에 방송할 때 욘사마 양말을 신으면 방송이 잘 됐다. 그 양말을 신던 내가 같이 했던 멤버의 남편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결혼식때도 너무 신기했다. 아직도 얘기를 못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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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아유미가 슈가 불화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일본에서 활동할 때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다. 스캔들이 났는데 굳이 숨기지 않고 맞다고 한 적이 있다. 그게 지금까지도 따라다닌다. 다음 남자친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이미지가 계속 가더라"라고 말했다. 제시는 "썸이고 만날 때 밝히면 안된다"라며 "그렇게 살면서 사는 거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김구라는 "살다가도 헤어진다. 국진이형과 날 봐라"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삭발을 해달라고 하더라. 정말 스킨헤드처럼 하라고 해서 대표님께 울면서 전화했다. 2mm만 남겨 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유미는 "삭발을 하면서 느낀 게 중간에 기르면 아빠랑 똑같은 헤어스타일이 된다. 화장 지우고 집에 있으면 누가 남자인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슈가가 해체하고 나서 정음이가 인터뷰를 했는데 원래 자기가 센터였는데 사이드로 갔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그런 식의 기사가 나갔다"라며 "아유미 때문에 슈가가 해체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사실이 전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정음이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나 때문에 섭섭했냐고 물어봤다. 근데 정음이가 절대 아니라고 기사가 그렇게 난 거라고 하더라. 다시 해명하기도 애매해서 정음이 결혼식에 가서 조용해졌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멤버들 다 친하다. 근데 결혼파, 솔로파가 나뉘어져 있다. 아무래도 육혜승과 전화도 자주 하고 술도 한 잔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내가 일이 별로 없었을 때 시완이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도 일이 별로 없다고 작품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 역시 든든한 친구는 시완이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보니까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영화를 찍더라. 알고보니까 시완이가 내가 죽는 소리 하니까 맞춰 준거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웹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너튜브에서 제안이 많이 왔는데 자신이 없었다. 근데 이번에 시작하게 됐는데 스타 제작진을 만났으니 광희도 스타 되겠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며 "뭘 스타를 만드냐 난 이미 스타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광희는 "아직 공개는 안됐는데 확실히 새로운 플래폼이라서 재밌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 번 보겠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살살하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아유미는 "나도 너튜브를 하고 있다. 근데 구독자 수가 너무 없다. 600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구독자 수를 늘리는 비법이 있다. 욘사마네 집에 놀러가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나도 그 생각을 못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차마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자존심을 털어내야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유미는 "내가 예전에 방송할 때 욘사마 양말을 신으면 방송이 잘 됐다. 그 양말을 신던 내가 같이 했던 멤버의 남편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결혼식때도 너무 신기했다. 아직도 얘기를 못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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