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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 진짜 연쇄살인마였나..서현우 감금 후 ♥︎문채원에 미소[종합]

선미경 입력 2020.07.30. 07:54 수정 2020.07.30. 07:55

'악의 꽃' 이준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기 시작했다.

문채원 앞에서는 세상 다정한 남편이던 그가 옛이름을 부르는 친구 서현우를 위협 감금까지 하면서 흥미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9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1회에서는 백희성(이준기 분)이 우연히 만난 옛 친구 김무진(서현우 분)을 제압하고 감금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결국 백희성은 김무진과 몸싸움을 벌여 그를 제압한 후 감금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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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악의 꽃’ 이준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기 시작했다. 문채원 앞에서는 세상 다정한 남편이던 그가 옛이름을 부르는 친구 서현우를 위협 감금까지 하면서 흥미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9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1회에서는 백희성(이준기 분)이 우연히 만난 옛 친구 김무진(서현우 분)을 제압하고 감금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를 도현수라고 부르는 김무진의 등장에 크게 흔들렸고, 결국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에게 비밀을 만든 것.

백희성과 차지원은 겉으로는 완벽한 부부였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컸고 딸 백은하(정서연 분)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한 아빠였다. 차지원은 그런 백희성을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고, 그렇기에 자신 때문에 가족과 멀어진 백희성을 안타까워했다.

차지원은 백희성의 부모 공미자(남기애 분)와 백만우(손종학 분)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편의 생일을 맞아 함께 식사 약속을 잡았고, 딸 백은하까지 동원해서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백희성은 괜찮다고 했지마 부모와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차지원이었다. 

백희성은 차지원을 대할 때와는 달리 부모에게는 차가웠다. 차지원과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부모의 말에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참 쉽다”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부모와의 대화에서 백희성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이 드러냈다. 

백희성의 비밀은 김무진의 등장으로 더욱 선명하고도 혼란스러워졌다. 김무진은 차지원과 친분이 있는 기자로 취재 중 차지원의 남편이 선물해줬다는 볼펜을 보고 마음에 들어했다. 차지원은 남편의 공방을 알려줬고, 김무진은 오래된 목걸이를 수리하기 위해 공방을 찾아갔다가 백희성을 만나게 됐다.

그리고 마주한 백희성과 김무진은 서로를 보며 놀랐다. 김무진은 백희성을 도현수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긴장한 백희성은 김무진을 돌려보내려고 하다가 이내 함께 차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김무진은 백희성을 도현수라고 부르면서 18년 전 그가 사라지던 날 마을에서 일어났던 이장 살인사건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현수가 여전히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결국 백희성은 김무진과 몸싸움을 벌여 그를 제압한 후 감금하기에 이르렀다. 김무진이 백희성의 과거와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기에 현재의 삶을 지키고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었다. 백희성의 섬뜩한 이중생활이 드러나면서 궁금증과 긴장감을 높였다. 

차지원은 백희성의 가족, 과거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될 차지원의 변화와 백희성이 숨기고 싶어 하는 과거의 비밀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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