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머니투데이

'1호가' 김지혜, "교육 1번지 거주..사교육, 또래 50%도 안돼"

이은 기자 입력 2020.07.30. 07:40

'1호가'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두 딸의 사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두 딸이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혜가 요가, 박준형이 게임을 하는 동안 첫째 딸 주니와 둘째 딸 혜이는 공부에 집중했다.

직접 만든 호두 우유를 들고 주니 방을 찾은 박준형은 "모르는 것 있으면 아빠한테 물어보라"며 딸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생소한 수학 기호를 보고 당황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사진=방송 화면 캡처

'1호가'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두 딸의 사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두 딸이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혜가 요가, 박준형이 게임을 하는 동안 첫째 딸 주니와 둘째 딸 혜이는 공부에 집중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큰 딸 주니는 드럼, 피아노, 수학, 영어 과학, 영어, 학습지, 논술 등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전국에서도 여기가 교육 1번지다. 주변 동네 엄마들이 시키는 것 생각하면 저는 보통 아이들의 50%도 안 된다. 거의 예체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니는 "안 쉬운 공부가 어디 있나. 다 어려운 것 배우고 하는 거지"라고 또래 답지 않게 담담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자기도 친구들에 비해 적게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못 하는 것"이라며 "주변에서는 수학은 중1이 고3 학습을 끝내고 무한 반복을 한다"고 말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사진=방송 화면 캡처

직접 만든 호두 우유를 들고 주니 방을 찾은 박준형은 "모르는 것 있으면 아빠한테 물어보라"며 딸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생소한 수학 기호를 보고 당황했다.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본 주니는 "그럴 수 있어. 모를 수 있어. 30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