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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제시 "지금은 성형 반대..이효리·엄정화와 환불원정대? 되면 WOW!"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0.07.30. 06:51 수정 2020.07.30. 06:55

제시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환불원정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한 가운데 제시가 성형 고백부터 환불원정대까지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제시는 "사람들이 날 보면 생각보다 많이 한 줄 안다"라며 광희에게 직접 체크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시는 '놀면 뭐하니'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걸 크러쉬 '환불원정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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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제시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환불원정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한 가운데 제시가 성형 고백부터 환불원정대까지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제시는 "아유미 언니가 나온다고 해서 생각나는 장면이 있었다. 뽕이 나왔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잘못된 만남'이라는 노래였다. 그 짤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털기 춤이었는데 딱 보니까 아래에 덜렁덜렁 흔들리더라. 생방이니까 멈출 수 없었다. 은근히 빼서 매니저한테 던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최근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제시는 "사람들이 날 보면 생각보다 많이 한 줄 안다"라며 광희에게 직접 체크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나는 눈 코, 6개월 전에 입술 필러를 받고 6년 전인가 얼굴에 필러를 살짝 넣었다. 사람들이 자꾸 선풍기 얘기를 하길래 내가 다 녹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는 "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 완벽해질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 제시는 '놀면 뭐하니'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걸 크러쉬 '환불원정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시는 "예전에 이효리 언니와 이은주 언니와 3인조를 만들 뻔 했다. 그때 언니가 눈웃음 있고 포스 있는 애들을 모으고 싶다고 얘기했다"라며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 정화 언니에게 디엠이 왔다. 나는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만약 되면 대박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예능은 내가 잘해야 잘하는 거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처음에도 몰래카메라로 나갔다. 스케줄이 찼는데 목, 금만 비워놨더라. '놀면 뭐하니' 때문에 비워놓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 나가면 광고문의가 엄청 들어온다. 지금도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라며 "'라디오스타' 나가면 뭐 광고가 나오냐. 기사 몇 개 나가고 끝 아닌가"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광희는 "예전에도 김태호PD님이 잘해주셨다. 나에 대해 기사도 좋게 이야기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놀면 뭐하니'와 동시간대 다른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갈 거다. 지금 내 위치가 좀 애매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마음이 좀 조급하다. 다들 예능에 최적화 된 분들이다. 정말 살기가 느껴진다"라며 "의상, 멘트 하나까지 열정이 대단하다. 그 중에서도 비 형이 한 발 늦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광희는 "효리 누나가 '놀면 뭐하니'를 녹화하고 다음 날 바로 제주도로 가셔야 했다"라며 "키위를 주문했는데 많이 샀다. 그래서 효리 누나에게 챙겨드렸는데 그걸 SNS에 올리셨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누나가 혹시 PPL이라고 생각할까봐 사업에 관련없다고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효리 누나에게만 한 게 미안해서 다음 주에 비 형에겐 수박을 줬다. 재석이 형에겐 선물을 주기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혹시 지호 생일 아나"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모른다고 하자 지석진은 "넌 아직 멀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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