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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핑크빛 침실서 19금 무드 '2세 만들기 돌입'(1호가)[어제TV]

이하나 입력 2020.07.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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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2세 갖기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7월 2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 김지혜 박준형 부부,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은형은 “언니가 2세가 생기려면 무조건 침대가 안방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며 거실에 있던 침대를 안방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은형은 “결혼했을 때부터 모든 가구를 조립하고 배치하는 걸 제가 다 했었다. 남편은 도움도 안 되고 저 혼자 하는 것도 즐겨 하는 편이다”고 혼자 침대를 옮겼다.

이은형이 지시한 옷 정리를 시작한 강재준은 침대를 다 옮긴 후에야 방향이 반대가 낫다고 말해 이은형의 화를 돋웠다. 강재준은 그냥 반대로 밀어버리려고 하는 이은형에게 “밑부분이 위로가면 계속 밀린다. 어떻게 안 움직이나. 몸으로 생활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어우 뭐야. 뭔데”라고 혼자 음흉한 상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돌아이야? 몸으로 생활한다는게 뒤척이거나 자다 일어나서 중간에 깨고 이런 걸 얘기한 거다. 뭘 상상하는 거냐”고 타박했다. 그러나 이은형은 모든 상황을 19금으로 연결 지으며 신혼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은형은 침구류까지 핑크색으로 바꿨다. 당황하는 강재준에게 이은형은 “베이비하면 뭐가 떠오르나. 아기다. 분홍색이 부부 금슬에 좋고 생식 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난임 부부에게도 추천하는 색깔이라더라”고 말했다. 급기야 홍학 장신구, 화분 등을 배치해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 분위기를 냈다.

상반된 취향 차이로 티격태격했지만, 두 사람은 와인까지 마시며 분위기를 즐겼다. 이은형은 폐업한 가게에서 쓰던 예약석 팻말을 가져와 김지혜가 사용하던 예약제를 활용했다. 강재준은 “쓸데없는 것 같다. 당장 창문 밖으로 집어 던져라”고 거부했지만, “오늘 어쩔 수 없다”는 이은형의 말에 달콤한 밤을 보냈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두 딸 교육 문제로 대립했다. 두 딸에게 피아노, 수학, 영어, 논술 등 여러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김지혜는 주변에 비해 50%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박준형은 자신의 나이보다 더 높은 학년이 배우는 공부를 하고 있는 두 딸에게 무리를 해서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중요한 건 창의적인 생각이라는 입장이었다.

박준형은 혹시라도 둘째 딸 혜이가 힘들어할까봐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라고 말했지만, 이로 인해 김지혜와 언쟁이 시작됐다. 김지혜는 가족들의 반응에 자연스럽게 공부를 포기하게 됐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혜는 공부로 허세를 부린 박준형의 발언을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지혜는 가족 회의를 소집해 두 딸들의 의사를 물었다. 두 딸은 현재 받고 있는 교육이 크게 힘든 수준은 아니라고 밝히며, 오히려 주변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눈치가 보여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딸들이 힘들면 사교육을 줄여줄 수 있다고 전하면서도 “하지만 (너희들을) 포기하지는 않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두 딸도 “포기하지 말아줘”라고 답하며 엄마의 뜻을 이해했다.

팽현숙은 주위에 급격하게 늘어난 카페에 대응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떡을 선택한 팽현숙은 집에 떡 만들기 재료를 한 가득 들고 들어와 남편 최양락을 보조로 세우고 처음으로 퓨전떡을 만들었다.

“떡 개발해서 전 세계 수출할 거다”라는 자신감으로 팽현숙은 초콜릿찹쌀떡, 떡롤케이크, 떡마카롱 등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양락은 도마에 기름을 바르는 것부터 반죽을 하는 것까지 계속 해서 실수를 연발했고, 팽현숙은 “보조가 눈치가 빠르고 싹싹해야 되는데 엉망진창이다”라고 답답해 했다.

계속 되는 노동에 팽현숙의 타박까지 더해지면서 최양락은 급격히 지쳐갔다. 최양락은 떡에 분풀이를 하며 “떡이랑 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떡 때문에 떡이 되게 욕을 먹어야 하나”고 투덜거렸다.

오랜 작업 끝에 떡이 완성됐고, 최양락은 팽현숙이 약속한 삼겹살을 먹게 될 거라 기대했다. 그러나 팽현숙은 남은 떡을 먹자고 회유했고, 배신감을 느낀 최양락은 화를 내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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