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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측 "많은 관심 감사, 손현주x장승조 통쾌한 역전극 기대 부탁" (인터뷰) [단독]

장우영 입력 2020.07.29. 11:04 수정 2020.07.29. 11:08

'모범형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최정상을 수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6.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과 관련해 '모범형사' 측은 OSEN에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JTBC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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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모범형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최정상을 수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6.3%를 나타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형수 이재철(조재윤) 재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2차 공판에서 5년 전 여대생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것보다는 경찰이 사건을 조작해 이대철을 살인자로 몰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했다.

보직이 유치장 관리 업무로 변경되면서 손발이 묶인 강도창(손현주) 대신 강력2팀 팀원들이 움직였다. 오지혁(장승조)는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 받았던 시계가 사건 현장에서 남국현(양현민)이 은닉한 증거품이라는 점과 이대철 택배 차량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모발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조작됐다는 점을 증명해야 했다.

마지막 공판이 시작되고, 강도창이 나섰다. 하지만 재판을 뒤집을 방도는 없었고, 사형수 이대철의 원심이 확정됐다. 사형 집행 당일 이대철이 “은혜 결혼할 때 손 잡고 들어가 주실 거죠?”라고 부탁한 점에 대한 대답인 듯, 강도창은 이은혜(이하은)의 손을 꼭 잡고 나타나 그를 지켜줬다.

방송 말미에는 윤지선 살인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폭우가 쏟아지던 늦은 밤, 외곽도로 밑에 사체를 던진 사람은 바로 오종태(오정세)였다. 하지만 그는 은밀하게 만난 남국현에게 “윤지선 죽인 사람은 알겠다. 그런데 장진수 형사는 누가 죽였느냐”고 물어 의문을 높였다.

이날 방송과 관련해 ‘모범형사’ 측은 OSEN에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모범형사’ 측은 “이대철의 죽음으로 현실의 암울함과 답답함을 느끼셨다면, 이제부터는 형사들의 통쾌한 역전극을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동시에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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