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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 "중국 가"vs마마 "못 갈 줄 아냐"..말다툼에 함소원도 '벌벌'[종합]

김보라 입력 2020.07.29. 07:56 수정 2020.07.29. 07:59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시어머니 마마의 말싸움에 벌벌 떨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마마에게 불만을 가진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진화는 아버지를 대신해 보호자를 자처한 것인데 마마가 마음대로 행동하지 속이 상했던 것.

진화는 함소원과 마마가 오기 전부터 내심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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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시어머니 마마의 말싸움에 벌벌 떨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마마에게 불만을 가진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어머니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코로나19 탓에 파티를 크게 열진 못 했고 지인 몇 명만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들뜬 마마는 담석제거수술을 받기 전처럼 술 마시는 것을 즐겼고, 그녀의 이같은 행동은 아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무엇보다 마마가 중국에 있는 아빠의 전화를 받지 않았음이 드러나 모자간에 싸움이 커졌다.

중국에 있는 아버지는 아들 진화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엄마가 수술을 했으니 너가 잘 챙겨주라”고 아내를 걱정했다. 이에 진화는 아버지를 대신해 보호자를 자처한 것인데 마마가 마음대로 행동하지 속이 상했던 것.

진화는 함소원과 마마가 오기 전부터 내심 불편했다. 어머니의 친구들 앞에서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마마가 자꾸 술을 마시자 대놓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날 마마는 흥에 취해 과식, 과음을 했다.

이에 진화는 “엄마 술 말고 차를 드시라”고 권유했지만 마마는 “분위기 다 망치고 있네”라고 오히려 아들을 구박했다. 시어머니와 남편의 냉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함소원은 노래방 기계를 켜고 노래했다. 하지만 노력은 역부족이었다.  

파티에 온 지인들이 자리를 떠나고 나서도 마마는 계속 술을 마셨다. 이에 진화는 “엄마 술 안 된다. 드시지 마세요. 한국에 있으니 제가 보호자다. 제 말 들으세요”라고 화를 내며 술을 버렸다.  이에 마마는 “수술한 지 한참 됐다. 이거 약주”라고 해명했다.

이어 진화는 “아빠 전화는 무시하고 사람들이랑 놀러 다니냐”고 화를 냈다. 이에 마마는 “아빠 전화 소리를 못 들었다. 내가 다시 전화했는데 아빠가 안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말다툼이 계속됐고 진화는 “엄마 중국 가 버리세요”라고 화를 했다. 이에 마마도 “내가 못 갈 줄 아냐”고 아들에게 소리쳤다. 가운데 있던 함소원이 안절부절못했다.

이날 앞서 마마는 함소원을 데리고 지인들과 청계산 등산에 나서기도 했다. 목동, 청계동 연합 동아리까지 등산에 합류해 마마의 흥이 최고조에 달했다. 춤을 추는가 하면, 산에 오르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등산한 지 1시간이 지나자 마마는 힘들다며 느릿한 걸음으로 뒤쳐졌다. “내가 왜 오자고 했지?”라고 한숨을 쉬었지만 먼저 올라갔던 회장님이 “마마 어디있냐”라며 데리러 오면서 마마도 정상에 올라갈 수 있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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