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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끊었어요"..'옥문아들' 박준형♥김지혜, 연애→프러포즈까지 거침없는 부부 입담 [종합]

김예솔 입력 2020.07.29. 07:54 수정 2020.07.29. 07:58

박준형과 김지혜가 다양한 이야기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28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김지혜를 안으며 "우리 둘이 궁합이 잘 맞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16년 전을 회상하며 "김지혜씨는 변한 게 없다. 내가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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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준형과 김지혜가 다양한 이야기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28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연애 때 데이트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를 한 달 정도 못 볼 거라고 하더라. 어디를 간다고 했다. 내가 뻔히 알지 않나. 촬영을 한 달 가는 경우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눈치 채고 잡지랑 만화책, 먹을 것을 사서 집으로 찾아갔다. 부은 얼굴 보여주기 싫어할 것 같아서 보지도 않고 선물을 주고 왔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그때 깜짝 놀랐다. 창가에서 보니까 오빠가 막 뛰어가고 있더라. 오빠라고 불렀다. 그때 붕대를 감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혜는 "지금은 성형을 끊었다. 인고의 세월을 10여년 정도 보내니까 얼굴에 노화가 찾아오더라. 너무 허무했다. 지금은 끊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제된 퀴즈는 문재인 대통령을 사로 잡은 김정숙 여사의 저돌적인 프러포즈에 대한 문제였다. 박준형은 자신의 프러포즈를 이야기했다. 박준형은 "그냥 평범하게 했다. 극장에서 초로 길을 만들고 노래도 불러줬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그때 자작곡도 만들어서 불러줬다. 나는 되게 감동적일 줄 알았는데 그것도 하나의 개그 코너 같았다. 뒤에서 후배들이 보면서 웃으니까 좀 민망하더라. 그래서 프러포즈를 5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싸이월드 미니미로도 했고 63빌딩 엘레베이터를 올라가면서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본인이 반지를 주면서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반지를 갖다 주면서 빨리 프러포즈를 하라고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박준형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놓고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라고 물어보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바로 정답이었다. 박준형은 김지혜를 안으며 "우리 둘이 궁합이 잘 맞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16년 전을 회상하며 "김지혜씨는 변한 게 없다. 내가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싸울 때 뉘앙스가 다르다. 나한테 맨날 어쩜 넌 그렇게 똑같냐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지혜는 "남편은 가족 서열 순위가 변했다. 1위에서 4위로 변했다. 자발적으로 우리를 위해 그렇게 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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