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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살림 3년차, 수입 역전되니 고무장갑 끼더라" ('옥탑방의 문제아들')

입력 2020.07.28. 23:05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개그맨 박준형의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제2의 신혼'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박준형, 개그우먼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16년 차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김지혜는 "박준형은 '개살남'이다. '개그맨인데 살림하는 남자'라는 뜻이다. 잘생긴 남자보다 웃긴 남자가 더 매력 있지않냐? 그런데 그 남자가 설거지까지 하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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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개그맨 박준형의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제2의 신혼'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박준형, 개그우먼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16년 차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김지혜는 "박준형은 '개살남'이다. '개그맨인데 살림하는 남자'라는 뜻이다. 잘생긴 남자보다 웃긴 남자가 더 매력 있지않냐? 그런데 그 남자가 설거지까지 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혜는 "원래는 박준형이 개살남은 아니었다. 개살남이 된 건 3년 정도 됐다. 수입이 역전되니 어느 순간 고무장갑을 끼더라. 처음 설거지를 할 때는 그릇을 어떻게 놔야하는지도 몰랐다. 그 때도 나는 아들처럼 가르쳤다. 그러다보니 살림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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