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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남자 얘기 하는 홍석천-왁스에 이수근 "좋은 남자 자꾸 형이 만나"(드루와)

박은해 입력 2020.07.28. 10:17

7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 9회에 1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출연했다.

이수근 반응에 홍석천은 "(왁스에게) 남자를 소개해 줄까 생각도 했는데 그럼 나를 떠나잖아. 내가 못 견뎌서 15년 동안 아무도 소개를 안 해줬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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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7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 9회에 1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이뤄질 수 없지만 가깝고 오래갈 수 있는 아주 묘한 커플이다. 영혼의 와이프라고 하고 있다"고 왁스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붐의 물음에 홍석천은 "극과 극이라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근은 "만나면 주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물었고 왁스는 "남자 얘기를 되게 많이 한다. 그런데 얘기만 하고 정작 아무도 소개시켜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좋은 남자를 자꾸 형이 만나니까 그런 것 아니냐. 소개를 해 줘야지 형이"라고 응수했다. 이수근 반응에 홍석천은 "(왁스에게) 남자를 소개해 줄까 생각도 했는데 그럼 나를 떠나잖아. 내가 못 견뎌서 15년 동안 아무도 소개를 안 해줬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이수근은 "상암동에서 막국숫집 하는 잘생긴 수철이 형 소개해 주고 싶다"며 친형과 왁스를 이어주려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N '전국민 드루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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