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에이프릴, 'Now or Never' 최종 티저 "특별한 여름"

홍신익 2020. 7. 28. 10: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DSP미디어

그룹 에이프릴이 특별한 여름의 색깔로 글로벌 '파인에플'을 찾았다.

DSP미디어는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 타이틀곡 'Now or Never'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게재하고 컴백을 하루 앞둔 설렘을 안겼다.

새로이 공개된 티저에선 첫 티저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름을 맞이한 에이프릴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 곡 'Now or Never'의 중독적이면서도 생기발랄한 멜로디와 다양한 댄스 포인트 역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청량한 매력을 담은 신곡 'Now or Never'를 통해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커밍업 포스터 공개 이후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 그리고 스토리 필름 등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들로 글로벌 '파인에플'과 만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에이프릴. 에이프릴이 보여줄 특별한 여름에 뜨거운 관심이모이는 이유다.

에이프릴은 컴백에 발맞춰 팬들과의 새로운 추억 만들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 발매 직후 V라이브에서 'Summer in APRIL : Hello Summer'를 열고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