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마젠타' 발매 1시간 전 '생중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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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생중계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다.
이날 생중계는 음원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 '깨워'를 비롯한 새 앨범 소개부터 솔직 근황 토크, 앨범 언박싱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려질 전망이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로 앨범 발매의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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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생중계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오는 8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강다니엘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MAGENTA)' 발매를 기념하는 생중계 방송 '강다니엘의 '마젠타 카운트다운 라이브'(MAGENTA COUNTDOWN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생중계는 음원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 '깨워'를 비롯한 새 앨범 소개부터 솔직 근황 토크, 앨범 언박싱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려질 전망이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로 앨범 발매의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추후 강다니엘의 브이 라이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백에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7일 사이먼 도미닉, 제이미가 피처링으로 함께 한 선공개 곡 '웨이브스(Waves)'를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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