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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안정환, 싸가지 없게 공 찬다고 생각"(안싸우면) [텔리뷰]

이소연 기자 입력 2020.07.28. 07:01

이영표가 섬에 같이 오고 싶은 사람으로 박지성을 꼽았다.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영표의 무인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영표는 안정환에게 "고등학교 때 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뗐다.

안정환은 "형한테 싸가지 없게 공 찬다가 뭐냐"면서 이영표를 장난스레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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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영표가 섬에 같이 오고 싶은 사람으로 박지성을 꼽았다.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영표의 무인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영표는 안정환에게 "고등학교 때 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 번째는 생김새였다. 보통 저렇게 생기면 추구 못 해야 한다. 또 하나는 대학 축구부 시절 후반전에 상대 팀에 형이 교체 출전했는데 형이 진짜 싸가지 없게 공 찬다고 생각했다"면서 웃었다.

안정환은 "형한테 싸가지 없게 공 찬다가 뭐냐"면서 이영표를 장난스레 타박했다.

이영표는 "일반 선수들이 할 수 없고 하지 않는 플레이를 하더라"고 돌이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김병지는 "축구 선수에게 싸가지 없게 공 찬다는 표현은,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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