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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허락받았어"..'개훌륭' 강남, 첫눈에 반한 유기견 찌개 입양 [어저께TV]

심언경 입력 2020.07.28. 06:51 수정 2020.07.28. 06:55

'개훌륭'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동의 하에 유기견 찌개를 입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제시가 전학생으로 출연한 가운데, 강남이 유기동물센터에서 만난 찌개를 입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리본은 국내 최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센터로, 유기견 구조부터 보호와 입양까지 이뤄지는 곳이었다.

강남은 숙려 기간, 교육 기간 등 절차를 밟은 뒤 찌개를 입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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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개훌륭'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동의 하에 유기견 찌개를 입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제시가 전학생으로 출연한 가운데, 강남이 유기동물센터에서 만난 찌개를 입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조 MC로 등장한 강남은 제시, 이경규, 강형욱과 함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유기동물센터 리본을 방문했다. 리본은 국내 최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센터로, 유기견 구조부터 보호와 입양까지 이뤄지는 곳이었다. 

강남, 제시, 이경규, 강형욱은 리본에서 '칭찬하개'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그리고 건강을 되찾은 반려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푸들 두 마리는 아직 이름이 없었고, 네 사람이 직접 작명에 나섰다. 

이경규는 갈색 푸들에게 찌개라는 이름을 붙였고, 하얀색 푸들에게 소금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반려견 츄위의 이름을 위해 2개월을 고민했다는 제시는 그런 이경규를 말렸지만, 강남과 강형욱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강형욱은 "음식 이름으로 지어주면 오래 산다고 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촬영 내내 찌개에게 남다른 시선을 보냈다. 녹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나 진짜 데려갈 것 같다"라고 말하며 찌개를 입양하고 싶은 의사를 드러냈다. 결국 강남은 이상화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찌개를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냈다.

강남은 곧바로 입양 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리본을 재방문했다. 강남은 "일주일 동안 찌개 생각이 났다. '찌개가 여기 있으면 같이 놀고 재밌겠다. 마당에서 놀면 얼마나 예쁠까' 이런 생각을 했다"며 찌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남은 숙려 기간, 교육 기간 등 절차를 밟은 뒤 찌개를 입양하게 된다. 

한편, 강형욱은 입질이 심한 파양견 아루를 만났다. 강형욱은 아루에게 물리면서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영역 통제 훈련, 스킨십 훈련, 목줄 훈련, 산책 훈련을 진행했다. 결국 주 보호자인 둘째 보호자는 아루를 안아올리는 데에 성공해 감동을 안겼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개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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