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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천하? 뛰는 '놀면 뭐하니' 꺾은 土 예능 강자 '불후'

박아름 입력 2020.07.27. 15:03

'불후의 명곡'이 싹쓰리 공세를 막아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전국 기준 6.8%, 11.1%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곡'은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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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후의 명곡'이 싹쓰리 공세를 막아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전국 기준 6.8%, 11.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18일 방송분이 기록한 8.5%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의 기록. 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곡'은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은 서머퀸 가요제로 꾸며져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등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무엇보다 '불후의 명곡'은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를 제쳤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프로젝트는 지난 5월9일 시작된 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외 음원차트 점령은 물론, '놀면 뭐하니?' 시청률 상승마저도 이끌어냈다.

'불후의 명곡'과 '놀면 뭐하니?' 두 프로그램이 최근 들어 매주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18일엔 9% 시청률을 기록한 '놀면 뭐하니?'가 8.5%의 '불후의 명곡'을 소폭 앞섰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결과는 뒤바뀌었다. '놀면 뭐하니?'는 6.9%, 8.4%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불후의 명곡'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싹쓰리로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놀면 뭐하니?'에 맞서 여름특집 3부작을 선보이고 있다. 1탄은 친구 특집, 2탄은 서머퀸 가요제였으며, 오는 8월1일 방송될 3탄은 2000년대 댄스 특집으로 꾸려진다. 세븐, 전진, 채연, 태사자, 홍경민, 자자 등이 출연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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