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에플' 사랑해요".. 청량 매력 뽐낸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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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사진)이 품은 한여름 매력이 글로벌 '파인에플'에게 닿았다.
DSP미디어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사진)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에이프릴은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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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사진)이 품은 한여름 매력이 글로벌 '파인에플'에게 닿았다.
DSP미디어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사진)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앞선 개인 포토에서 여섯 멤버 각각의 특별한 매력으로 컴백을 알렸던 에이프릴. 이번엔 단체 포토를 통해 한층 진해진 한여름 감성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특별한 합을 선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먼저 수영장 포토를 통해 팬들을 만난 에이프릴. 이들은 깜찍하게 머리 위에 얹은 파인애플을 통해 팬클럽 '파인에플'을 향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파티룸 사진을 통해선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설렘을 전했다.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친 에이프릴은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ner'와 타이틀곡 'Now or Never'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는다. 이들은 오는 27일과 28일에는 'Now or Never'의 뮤직비디오 티저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 신곡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에이프릴은 컴백 당일 오후 6시10분 V라이브를 통해 'Summer in APRIL : Hello Summer'를 열고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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