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고모 막장 행각 '한다다' 시청률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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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71, 7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9.6%, 3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25일 방송된 69, 70회 시청률 24.2%, 28.7%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19일 방송분 67, 68회 시청률 30.4%, 33.7%와 비교하면 요일 대비 하락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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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71, 7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9.6%, 3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25일 방송된 69, 70회 시청률 24.2%, 28.7%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19일 방송분 67, 68회 시청률 30.4%, 33.7%와 비교하면 요일 대비 하락한 수치이다.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홍연홍(조미령 분)이 강초연(이정은 분)의 사진과 칫솔을 훔쳐 송영달(천호진 분)의 친동생인 척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막장 스토리라는 반응 속에 홍연홍의 뻔뻔한 행동들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사진=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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