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오정세 자극하려 했던 강지은 만행에 '분노'
전아람 2020. 7.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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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강지은이 저택에 온 이유를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화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가 문상태(오정세)의 책상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이날 문강태는 삽화를 그리는 문상태의 책상을 정리해 주다가 수상한 편지 하나를 발견했고, 편지 봉투를 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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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강지은이 저택에 온 이유를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화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가 문상태(오정세)의 책상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이날 문강태는 삽화를 그리는 문상태의 책상을 정리해 주다가 수상한 편지 하나를 발견했고, 편지 봉투를 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편지 봉투 안에는 말린 나비 한 마리와 함께 쪽지 하나가 들어 있었던 것. 쪽지에는 붉은 펜으로 "내가 곧 찾아갈게"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문강태는 과거 문상태가 "나비가 나를 죽인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고, 책상 위에 나비를 올려두는 박옥란(강지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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