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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의 세계' 이태오X여다경 남매→"불륜남 아빠 싫어" 사이다 결말[어제TV]

지연주 입력 2020.07.26. 06:00

'쀼의 세계'가 이태오-여다경 남매 설정과 자식에게도 버림받은 이태오의 씁쓸한 모습을 끝으로 종영했다.

7월 25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패러디 '쀼의 세계' 최종회가 공개됐다.

안영미와 유세윤의 찰떡 케미가 '쀼의 세계' 후속 콘텐츠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패러디에 대한 시청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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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쀼의 세계’가 이태오-여다경 남매 설정과 자식에게도 버림받은 이태오의 씁쓸한 모습을 끝으로 종영했다.

7월 25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패러디 ‘쀼의 세계’ 최종회가 공개됐다.

안영미(지선우/김희애 분)는 유세윤(이태오/박해준 분)을 데리고 이세미(여다경/한소희 분)의 집으로 향했다. 안영미는 이세미 어머니 김미려(엄효정/김선경 분)앞에서 유세윤이 이세미와 바람 핀 사실을 폭로했다. 이세미는 안영미의 뒤통수를 때렸다. 이세미 아버지 김준호(여병규/이경영 분)는 유세윤에게 “넌 내 아들이다”고 털어놨고, 김미려는 이세미에게 “네 아빠 따로 있다”고 고백했다.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안영미는 유세윤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유세윤은 안영미에게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소리쳤다. 유세윤은 안영미를 비롯해 여우회 회원들에게 따귀를 맞았다. 안영미는 유세윤을 내쫓았다. 안영미 딸 박소영(SKY캐슬 예서/김혜윤 분) 역시 유세윤에게 “아빠가 뭔데 내 인생을 망치냐. 불륜남의 피가 내게 흐른다는 게 끔찍하게 싫다”고 소리쳤다. 박소영의 사이다 발언이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박소영은 안영미의 든든한 편이 됐고,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장르만 연예인’에서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패러디한 이세진, 서태훈, 김기리, 김성원, 임우일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개그맨은 ‘장르만 코미디’ 제작진 앞에서 ‘종이의 집’ 코너를 선보였다. 그러나 반응은 참담했다. 개그맨 박준형은 다섯 개그맨에게 “개그맨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개그우먼과 결혼해라”라고 조언했다. 다섯 개그맨은 곧장 결혼 정보 회사로 향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르만 미스터리-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에서는 웹툰 ‘금요일-임종’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단편극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경력 10년차 임종 대행인으로 등장했다. 김준호는 받는 액수에 따라 우는 정도를 달리하는 등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개그우먼 김숙은 동료 임종 대행인으로 등장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마지막 임종 대행 사건으로 자신의 친아버지를 맡았다. 충격적인 결말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안영미와 유세윤이 기획한 '쀼의 세계'가 시청자 호평 속에 종영했다. 안영미와 유세윤의 찰떡 케미가 '쀼의 세계' 후속 콘텐츠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패러디에 대한 시청자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JTBC ‘장르만 코미디’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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