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필라테스 평생 할 생각, 몸 변하는 게 눈에 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영미가 필라테스를 평생 할 생각이라며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는 청취자와의 인터뷰가 방송된 가운데 안영미가 필라테스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안영미는 "저 역시 필라테스를 앞으로도 평생 할 생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은 두 번은 꼭 가며 습관을 만들었다. 제 몸이 달라지는 게 바로바로 보인다. 주변 남자분들도 많이 하더라"며 뮤지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영미가 필라테스를 평생 할 생각이라며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는 청취자와의 인터뷰가 방송된 가운데 안영미가 필라테스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안영미는 “저는 필라테스를 5년 했다. 청취자분이 해부학을 공부한다고 했는데 필라테스에 필요하다. 사실 필라테스는 재활운동으로 원래 운동을 하셨던 분들도 배우러 오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저 역시 필라테스를 앞으로도 평생 할 생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은 두 번은 꼭 가며 습관을 만들었다. 제 몸이 달라지는 게 바로바로 보인다. 주변 남자분들도 많이 하더라”며 뮤지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SN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국 법정行' 신민아 왕따 진실, 진흙탕 공방전 [이슈 리포트]
-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 누구?..첨예한 입장차
- '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재개 의혹 부른 SNS 글
- AOA 민아·지민 사태 의식?..입 연 혜정 [이슈 리포트]
- "비비드+과감"..제시, 새 앨범 첫 티저 '강렬'
- '돌연 은퇴·남편 구속' 이태임 근황 보니?
- 김세아, 상간녀 스캔들 후폭풍.. 비밀유지 위반 피소
- "책임 통감"..'음주운전' 노우진 아내 SNS 심경글
- 또 왕따?..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충격 근황
- '여신 된' 이세영, ♥+822 제일교포 남친 외모도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