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필라테스 평생 할 생각, 몸 변하는 게 눈에 보여"

하수나 입력 2020. 7.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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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필라테스를 평생 할 생각이라며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는 청취자와의 인터뷰가 방송된 가운데 안영미가 필라테스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안영미는 "저 역시 필라테스를 앞으로도 평생 할 생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은 두 번은 꼭 가며 습관을 만들었다. 제 몸이 달라지는 게 바로바로 보인다. 주변 남자분들도 많이 하더라"며 뮤지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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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영미가 필라테스를 평생 할 생각이라며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는 청취자와의 인터뷰가 방송된 가운데 안영미가 필라테스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안영미는 “저는 필라테스를 5년 했다. 청취자분이 해부학을 공부한다고 했는데 필라테스에 필요하다. 사실 필라테스는 재활운동으로 원래 운동을 하셨던 분들도 배우러 오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저 역시 필라테스를 앞으로도 평생 할 생각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은 두 번은 꼭 가며 습관을 만들었다. 제 몸이 달라지는 게 바로바로 보인다. 주변 남자분들도 많이 하더라”며 뮤지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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