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경규 "소녀시대고 뭐고" 발언 재차 사과 "효연-팬들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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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가 소녀시대 효연과 팬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앞서 이경규는 뜰채 담당인 지상렬, 효연 팀에 못마땅함을 드러내며 효연에게 "소녀시대고 뭐고! 지인대회 하지 말자. 지인이고 뭐고 아무도 오지 말라 그래"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이경규는 "효연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소녀시대 팬들에게도"라고 사과하며 "다 설정이다. 앞으로도 착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세상 공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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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소녀시대 효연과 팬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7월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지인특집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경규는 뜰채 담당인 지상렬, 효연 팀에 못마땅함을 드러내며 효연에게 "소녀시대고 뭐고! 지인대회 하지 말자. 지인이고 뭐고 아무도 오지 말라 그래"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이경규는 "효연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소녀시대 팬들에게도"라고 사과하며 "다 설정이다. 앞으로도 착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세상 공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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