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이프릴 레이첼 진솔, 콘셉트 포토 공개 '청량 매력'

황혜진 2020. 7.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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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에이프릴의 레이첼과 진솔이 여름의 매력을 한가득 품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7월 24일 0시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에 레이첼과 진솔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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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에이프릴의 레이첼과 진솔이 여름의 매력을 한가득 품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7월 24일 0시 에이프릴의 공식 SNS 채널에 레이첼과 진솔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같이, 레이첼과 진솔도 싱그러운 매력을 머금고 '글로벌 파인에플'을 만났다. 수영장 컷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을 표현했으며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선 파티룸의 설렘을 전달, 성큼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에이프릴은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에이프릴은 컴백 당일 오후 6시 10분 V라이브를 통해 'Summer in APRIL : Hello Summer'를 열고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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