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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YG서 홀대? NO, 든든한 지원 받았다..스스로 피해자라 생각 안 해" [종합]

이우주 입력 2020.07.23. 20:10 수정 2020.07.23. 20:13

가수 이하이가 YG 홀대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이하이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홀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이후 이하이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AOMG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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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하이가 YG 홀대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서는 "이하이 소속사 본인등판에서 밝힙니다! AOMG를 선택한 이유? 본인등판에서 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하이는 온라인에 올라온 자신의 소개를 읽으며 'YG 홀대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하이는 "YG가 솔로가수에게 얼마나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고 "왜요? 처음 데뷔하는 가수에게 이렇게 많이 투자하고 많은 프로모(션)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든든한 프로모(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하이는 "(소속사에) 워낙 가수 분들이 많고 한 분 한 분 집중을 받으려면 적어도 2개월 동안 텀을 두고 프로모를 하는데 그럼 1년에 할 수 있는 분이 다섯 분이다. 그러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 안 한다. 불쌍하게 아 여겨주셨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사람들이 앨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서 불쌍하게 본다. 난 행복하네 왜 그러냐"며 웃었다.

AOMG와 전속계약을 맺은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하이는 "YG와 계약이 만료된 후 가장 먼저 연락이 온 게 펌킨 대표님이다. 코쿤 오빠랑 같이 미팅을 하는데 코쿤 오빠가 너무 좋은 회사라고 칭찬을 하더라. 그 이후로 많은 회사와 미팅을 하면서 (마음이) 휘청 했는데 펌킨 오빠가 '하이 씨 왜 그러냐. 나랑 약속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그 간절한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며 "내가 필요한 회사를 가는 게 좋은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이하이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홀로'를 발매했다. '홀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이후 이하이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AOMG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이하이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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