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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월수입 '1억 8천만 원 주언규' 자기님 효과? '시청률 역대 최고' 경신 [종합]

김수현 입력 2020.07.23. 10:49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연이어 타깃 시청률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시청자 자기님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지난(22일, 수) 밤 9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64회에서는 돈 특집이 펼쳐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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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연이어 타깃 시청률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시청자 자기님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지난(22일, 수) 밤 9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64회에서는 돈 특집이 펼쳐졌다. 64회 가구 시청률은 평균 3.2%, 최고 4.7%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2.5%, 최고 3.3%로 2018년 론칭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수요일 밤 즐거움을 책임지는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돈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재미를 선사했다. 재테크 크리에이터 자기님, 한국조폐공사 자기님, 서울시청 세금징수과 38기동대 자기님들,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돈을 만들고, 벌고, 쫓고, 지키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진 것.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주언규 자기님은 월급 180만 원을 받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5년 만에 최대 월수입 100배, 1억 8천만원으로 인생 역전한 인생 이야기를 밝혔다. 성공과 실패 비하인드 스토리와 재테크 조언 등을 유려한 말솜씨로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제TV PD 출신으로 주식방송을 연출했다는 그는 '왜 방송국을 그만뒀나?'라는 질문에 "근로시간 대비 수입이 좋지 않았다. PD의 꿈을 갖고 입사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꿈이 없더라. 월요일에 출근해서 수요일에 퇴근하고 평균 12시간을 일했는데도 월 180만 원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주언규는 '요즘 생활은 어떤지'라는 질문에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내와도 그런 얘기를 했다. 모아든 부는 한 순간이라 당장 내일 사라질 수도 있다고"라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25년째 근무 중인 이종학 자기님은 종잡을 수 없는 토크로 유재석, 조세호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지폐가 생산되는 과정, 위조지폐 구분법, 화폐본부 작업이 전면 중단되는 비상 상황 등을 공개해 신선한 즐거움을 전했다.

서울시청 세금징수과 38기동대의 이용범, 송정민 주무관 자기님은 세금 체납자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묵직함 울림을 더했다.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는 자기님들의 끈질긴 추적기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되돌아보게 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 신상주 자기님은 금융 소비자 보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각종 피해 사례, 대처법을 알려주며 유익함을 더하기도.

시청자들은 "요즘 '유 퀴즈' 보는 재미에 산다. 일주일의 유일한 낙", "웃기면서 눈물도 나는 '힐링 프로그램'", "평소에 쉽게 알 수 없었던 분야를 알게 돼서 더욱 좋다", "매주 달라지는 주제에 따라 기대감이 커진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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