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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금물" '골목식당' 사장님을 살리는 신랄한 맛평가[TV와치]

이민지 입력 2020. 07. 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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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정인선이 솔직한 시식평으로 '골목식당' 살리기에 일조했다.

이런 가운데 김성주, 정인선의 시식평은 결과적으로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백종원과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 스스로 '서당개'라 평하게 된 김성주와 '골목식당' 합류 후 맹활약 중인 '서서당개' 정인선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김성주, 정인선은 맛있는 음식에는 뜨거운 호평으로 응원을 보내고 부족한 음식에는 솔직한 평가를 내리며 개선의 필요성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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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성주, 정인선이 솔직한 시식평으로 '골목식당' 살리기에 일조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첫 방문후 촬영이 중단됐던 터라 5개월만에 다시 포항을 찾은 김성주, 정인선은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홀로 포항을 찾아 두 식당을 점검했던 백종원은 김성주, 정인선에게 시식을 권했다. 백종원은 돈가스를 포기하고 레시피 개발에 매달린 사장님의 덮죽과 해초칼국숫집의 가자미 비빔국수를 칭찬했던 터다.

백종원의 말을 들은 김성주, 정인선은 기대를 안고 덮죽집을 먼저 찾았다. 두 사람은 덮죽의 맛을 본 후 연신 감탄하며 '찐 리액션'을 보여줬다. 사장님의 끊임없는 연구가 백종원에 이어 김성주, 정인선도 만족시킨 것. 반면 신메뉴인 오므라이스를 맛본 두 사람은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린 맛"이라며 솔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해초칼국숫집에서도 두 사람은 정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비빔국수는 가자미 씹는 맛이 약하고 단맛만 강했고 해초칼국수는 별 특징이 없었다. 함께 내놓은 국에 대해서는 "너무 소금물 같다"고 평했다.

'골목식당'은 출연 식당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장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시식평을 냉정하게 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해당 식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백종원이 사장님들에게 보다 신랄하게 이야기하고 다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김성주, 정인선의 시식평은 결과적으로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사장님의 마음이 다칠까봐 애써 포장해 이야기 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한 덕에 개선할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음식장사는 불특정 다수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일인 만큼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솔직한 평가가 필요하다.

백종원과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 스스로 '서당개'라 평하게 된 김성주와 '골목식당' 합류 후 맹활약 중인 '서서당개' 정인선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김성주, 정인선은 맛있는 음식에는 뜨거운 호평으로 응원을 보내고 부족한 음식에는 솔직한 평가를 내리며 개선의 필요성을 알려줬다. 백종원 역시 두 사람의 뛰어난 맛표현을 칭찬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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