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마스크+잠옷 입고 외출..손가락욕 포착[파파라치컷]

배효주 2020. 7.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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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7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모처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잠옷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챙겨 쓴 모습.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코로나19의 전세계 유행으로 인해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와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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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7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모처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잠옷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챙겨 쓴 모습. 특히 파파라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코로나19의 전세계 유행으로 인해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와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또한 주연한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 역시 기존 5월 1일에서 11월 6일로 미뤄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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