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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누나 좋아해" 송지효에 직진고백→손호준 "열받네"(우리 사랑)[어제TV]

서유나 입력 2020. 07. 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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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이 송지효에 제 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이를 목격한 손호준이 화가 났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연출 김도형/극본 이승진) 5회에서는 노애정(송지효 분)을 사이에 둔 네 남자의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류진은 송대표(서정연 분)이 뉴욕까지 가서 따온 할리우드행 티켓을 마다하고 노애정에게 "너랑 영화 하려고 한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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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구자성이 송지효에 제 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이를 목격한 손호준이 화가 났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연출 김도형/극본 이승진) 5회에서는 노애정(송지효 분)을 사이에 둔 네 남자의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류진(송종호 분)은 노하늬(엄채영 분)이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했다. 과거 빗 속에서 힘들어 하는 노애정을 품에 안아 줬던 류진. 그렇게 두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고, 다음날 노애정은 '어제 일은 잊어요 우리'라는 메시지만을 남기고 곁을 떠났다. 결국 류진은 송대표(서정연 분)이 뉴욕까지 가서 따온 할리우드행 티켓을 마다하고 노애정에게 "너랑 영화 하려고 한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송대표는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송대표는 노애정을 직접 찾아와 "류진 데뷔하고 그렇게 전화가 오더라. 누구는 돈 빌려달라, 누구는 뭐 좀 팔아달라. 난 이번 일이 그런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좀처럼 캐스팅이 어려운 톱여배우들을 류진의 상대역으로 요구했다. 여배우 캐스팅에 실패할 경우 '엄지필름'에서 류진의 할리우드 위약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도 함께였다.

노애정은 송대표가 요구한 배우 중 한 명 주아린(김다솜 분)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워낙 톱스타인 탓에 접촉부터가 쉽지 않았고, 이에 오대오(손호준 분)은 자신이 나설 생각을 했다. 오대오는 자신이 영화의 총책임자이자 감독이라는 명목으로 내내 노애정을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오대오는 "오해할까 봐 하는 소린데 너 걱정한 거 아냐. 감독으로서 현 상황이 너무 답답해 한 말이니 나한테 반하면 안 된다?"고 괜한 말을 더해 노애정의 미움을 벌었다.

결국 오대오는 필사 릴레이 캠페인을 이용해 주아린에게 접촉하는데 성공했다. 다음 캠페인 상대로 주아린을 지목하며 함께 작품을 하자고 청한 것. 마침 주아린은 오대오와 과거 인연이 있었고,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만날 것을 청했다. 오대오는 주아린 캐스팅이 가능해지자마자 바로 노애정을 떠올리곤, "(노애정이) 이 얘기 들으면 엄청 좋아하겠지"라며 곧장 노애정에게로 향했다.

한편 노애정은 오연우와 영화관 데이트 중이었다. 노애정은 오연우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지만 오연우는 노애정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었다. 이후 오연우는 오대오의 부재중 통화 목록을 확인, 오대오에게 전화를 걸려는 노애정의 행동을 막곤 "(영화) 뭘 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누나를 진짜 많이 좋아하나 보다"고 고백했다.

오대오는 멀리서 이 모습을 전부 지켜봤다. 오대오는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자각 못한 채 분노에 휩싸였다. 오대오는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라며 화를 터트리곤 차를 급후진해 두 사람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노애정, 오연우는 다가오는 차에 길가에 고인 물웅덩이라도 뒤집어 쓰게 될까 화들짝 놀랐다.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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