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샘 해밍턴 "아내 2살 연상, 셋째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중"

황수연 입력 2020. 7. 22. 22:51 수정 2020. 7. 22.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해밍턴이 셋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셋째 계획 중이라 얼마 전부터 시술하고 있다. (아내는) 저보다 두 살 연상이다. 윌벤져스도 시험관으로 태어났다. 아직까지 좋은 소식은 없지만 계속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샘 해밍턴의 아내가 샘의 스타일리스트 출신이고 과거 컵케이크 가게를 했다는 시시콜콜한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샘 해밍턴이 셋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쟁탈전 특집으로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셋째 계획 중이라 얼마 전부터 시술하고 있다. (아내는) 저보다 두 살 연상이다. 윌벤져스도 시험관으로 태어났다. 아직까지 좋은 소식은 없지만 계속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샘 해밍턴의 아내가 샘의 스타일리스트 출신이고 과거 컵케이크 가게를 했다는 시시콜콜한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