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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불타는 청춘' PD "송은영·최민용 인연? 모르고 섭외"

이다겸 입력 2020.07.22. 12:00

'불타는 청춘' 이승훈 PD가 새 친구 송은영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1996년 MBC 드라마 '나'의 주인공을 맡았던 송은영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승훈 PD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전에 송은영과 잠깐 연락을 했다"면서 "어제 방송에도 나왔지만, 송은영이 긴장을 많이 했지 않나. 쑥스럽고 민망하고 해서 방송을 보다가 결국에는 다 못 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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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불타는 청춘’ 이승훈 PD가 새 친구 송은영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1996년 MBC 드라마 ‘나’의 주인공을 맡았던 송은영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오랜만의 방송 나들이에 송은영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싹쓸이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승훈 PD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전에 송은영과 잠깐 연락을 했다”면서 “어제 방송에도 나왔지만, 송은영이 긴장을 많이 했지 않나. 쑥스럽고 민망하고 해서 방송을 보다가 결국에는 다 못 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용과 송은영이 24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1996년 당시 20살이었던 최민용이 송은영과 함께 드라마 ‘나’를 촬영 중이었던 첫 사랑 최강희를 보기 위해 매일 촬영장을 찾았다는 과거가 밝혀져 관심을 모은 것.

이 PD는 최민용과 송은영의 인연을 알고 섭외를 했느냐는 질문에 “같은 드라마에 나온 적이 없지 않나. 그래서 그런 사연이 있는 것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이 진짜 24년 만에 처음 봤다고 하더라. 프로그램이 오래 되다 보니까, 우리들끼리 ‘누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도 한다. 예전에 최민용이 한 번 언급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 최민용은 송은영이 진짜 나올 줄은 몰랐던 거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오빠, 동생처럼 되게 반가워했다”라고 촬영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음 주 시청 포인트에 대해서는 “송은영이 적응을 많이 해서 어제 방송보다는 조금 편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또 프로그램과 관련해 큰 변동이 생기는 것이 있다. 지금 반장 제도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반기를 드는 쿠데타 세력이 생긴다. 누가 쿠데타를 일으킬지는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현재 여름특집 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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