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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서예지 생일축하 강지은, 실종된 母맞나 '의문'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07.20. 06:03

서예지를 찾아간 정신병원 환자 강지은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졌다.

7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0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 박옥란(강지은 분)은 괜찮은 정신병원을 탈출해 고문영(서예지 분)에게 갔다.

괜찮은 정신병원 박행자(장영남 분)는 문강태(김수현 분)에게 "근무 설 때 박옥란 환자 잘 살펴봐. 요새 무드가 불안정해. 뭔가 다른 환자들을 일부러 자극하고 다니는 느낌이 든달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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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를 찾아간 정신병원 환자 강지은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졌다.

7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0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 박옥란(강지은 분)은 괜찮은 정신병원을 탈출해 고문영(서예지 분)에게 갔다.

괜찮은 정신병원 박행자(장영남 분)는 문강태(김수현 분)에게 “근무 설 때 박옥란 환자 잘 살펴봐. 요새 무드가 불안정해. 뭔가 다른 환자들을 일부러 자극하고 다니는 느낌이 든달까?”라고 당부했다. 그 시각 박옥란은 ‘클레멘타인’ 노래를 불러 고문영 부친 고대환(이얼 분)을 자극했다.

‘클레멘타인’은 고대환 아내이자 고문영 모친 도희재 작가가 즐겨 부르던 노래. 고대환은 실종된 아내가 돌아왔다고 여겨 흥분했고, 박옥란은 그런 고대환에게 귓속말로 “왜? 또 죽이게?”라고 물으며 자극했다. 고대환은 박옥란의 목을 조르며 “죽어! 괴물아! 죽여야 해! 안 그러면 내가 죽어! 그 때 문영이도 같이 죽였어야 해. 괴물은 다 죽어야 해!”라고 악썼다.

문강태는 고대환을 말리며 “아니, 당신 딸은 괴물 아니야”라고 말했다. 박옥란은 고대환이 아무 이유 없이 목을 졸랐다고 거짓말하며 “나더러 괴물이래. 미친놈. 확 죽여버릴까?”라고 흥분했다.

오지왕(김창완 분)은 CCTV를 보고 “박옥란은 ‘클레멘타인’을 부르고 다니면서 고대환을 자극했고, 고대환은 괴물이라 부르면서 박옥란을 죽이려고 했다. 고대환이 괴물이라고 부르는 건 아내 도희재 작가인데?”라며 의아해 했고, 문강태는 “박옥란 환자를 도희재 작가로 착각한 걸까요?”라고 물었다. 오지왕은 “박옥란이 도희재에 대해 많이 알고 있거나, 박옥란이 진짜 도희재일 수도 있지”라고 답했다.

이어 박옥란은 보호사 오차용(최우성 분)을 때리고 도망쳤고, 오차용은 “오늘 엄청 중요한 날이라고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고 혼자 중얼거리긴 했다”고 말했다. 문강태는 박옥란이 생일을 맞은 고문영을 찾아갔다고 여겨 걱정하며 달려갔다. 그 시각 박옥란은 고문영을 찾아가 폭죽을 터트리고 “해피 벌스데이 투유”라고 축하했다.

고대환을 자극하고 고문영 생일까지 챙기는 박옥란의 모습이 진짜 도희재 작가가 아닐지 호기심을 자극한 대목. 박옥란의 진짜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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