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의 특별한 여름.. 'Now or Never' 스토리필름 공개

이혜미 2020. 7. 19.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감각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휴가', '붉은 태양을 마주보고 걷다보면 시원한 파도와 발끝을 간질이는 모래알', '매년 같지만 다른 이 여름에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그리고 꺼지지 않는 밤' 등 에이프릴의 특별한 내레이션이 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감각이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19일 공식 SNS 채널에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스토리 필름 'Now or Never'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휴가', '붉은 태양을 마주보고 걷다보면 시원한 파도와 발끝을 간질이는 모래알', '매년 같지만 다른 이 여름에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그리고 꺼지지 않는 밤' 등 에이프릴의 특별한 내레이션이 감겼다.

특히 형형색색의 음료수 병과 속을 뻥 뚫리게 만드는 파도, 아름다운 캠핑 조명 등 여름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면들, 그리고 여기에 어우러진 에이프릴의 목소리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눌 예정. 신곡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프릴은 컴백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전 세계 '파인에플'을 만난다. 20일부터는 'Hello Summer'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27일과 28일에는 'Now or Never'의 뮤직비디오 티저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DSP미디어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